명리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오포노포노의 비밀(1) : 용신대운-자신을 정화하여 불균형 해소 호오포노포노의 비밀(1) : 용신대운-자신을 정화하여 불균형 해소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저자: 조 비테일, 이하레아카라 휴 렌 / 역자: 황소연 / 판미동 / 2011.11.25. 명리학(命理學)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생각하고 느낀 점이 생겼다. 책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은 책의 서평 등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생략할까 한다. 책의 말미에 가게 되면 라는 장이 나온다. 이 장을 시작하는 맨 처음에 아래와 같은 구절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우리들 각자의 청사진을 알고 있는 신성에게 우리를 옭아맨 모든 생각들과 기억들을 치유해 달라고 간청할 수 있다. - 모르나 날라마쿠 시메오나 여기서 말하는 우리들 각자의 청사진이 바로 지금 공.. 길신(吉神) : 사주 관귀학관(官貴學館) - 배움과 사회진출 길신(吉神) : 관귀학관(官貴學館) - 배움과 사회진출 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여러 가지 길신(吉神)을 접하게 된다. 그중에 관귀학관이라는 길성이 나온다. 이 길성은 사회적 진출, 취직, 승진, 임관, 입학 등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기본적으로 이 길성을 명식에 갖추고 있으면 자신에게 선천적으로 부여된 것이며 대운에서 만나게 된다면 삶의 여정에서 특정 시기에 일정 기간 부여된 조건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사주첩경(四柱捷徑)에서는 관귀학관을 명식의 일간 중심으로 주중(柱中)에 관성(官星) 혹은 관귀(官鬼)의 장생궁(長生宮)이 되는 곳이라 설명한다. 각 일간별로 관귀학관은 아래와 같다. 갑을(甲乙)일간은 사(巳)화에서 관귀학관에 해당되고 병정(丙丁)일간은 신(申)금에서 관귀학관에 해당되고 무기(戊己)..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