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2)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2) - 치대생 사주 포함

▼ 2020/02/14 -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1) - 인수격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1) - 인수격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1) - 인수격 - 봄생 삼춘(三春) 경금 - <책 속의 사주> 명조 : 001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신일주 남자(건명, 남명) : 경자생(쥐띠) 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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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생 삼춘(三春) 경금 -
<책 속의 사주>

명조 : 011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신일주 남자(건명, 남명)

: 경자생(쥐띠) 경진월 경신일 정축시 (축시생)

: 경자년주, 경진월주, 경신일주, 정축시주

출처-사주첩경(四柱捷徑), 이석영, 한국역학교육학원, 1994.03.31

출처-연해자평정해(淵海子平), 심재열, 명문당, 2002.04.01

◆ 책의 내용 요약 : 사주첩경(四柱捷徑)

- 고전 명조로 정란차격(井欄叉格)이다.

- 위 사주는 경신일주로 지지에 신자진(申子辰)을 구전(俱全)하였고 천간에 3개의 경금을 만나 더욱 아름답다. 정묘(丁卯)년에 도절제(都節制)라는 귀중한 관위에 오르게 된 것이다.

-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것은 오(午)중 정(丁)화를 관성을 허자로 맞이하는데 사전에 정(丁)화가 전실(塡實)이 되어 불길할 것인데 어떻게 성공하였을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 정(丁)화가 있고 또 허요(虛邀)하는데 관을 맞이하여 이중 관성이 되더라도 능히 이 관(官)을 감내하고도 아직 관이 부족한 상태에 놓여있으므로, 남방 사오(巳午) 대운, 정묘(丁卯) 목화(木火)운의 유년에 대성할 수 있었다.

◆ 책의 내용 요약 : 연해자평정해(淵海子平)

- 경(庚)일주가 윤하를 만나면 임(壬), 계(癸), 사(巳), 오(午)를 기(忌)하니 시우(時遇) 자신(子申)이면 복이 반감된다.

- 차명은 明의 왕도통(王都統)의 명조이다.

- 병술(邊戌:국경변방수호)에 출장(出將)하여 명관이 되고 군부의 대권을 장악하였다.

명조 : 012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신일주 남자(건명, 남명)

: 경자생(쥐띠) 경진월 경신일 임오시 (오시생)

: 경자년주, 경진월주, 경신일주, 임오시주

출처-연해자평정해(淵海子平), 심재열, 명문당, 2002.04.01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명조로 정란차격(井欄叉格) 파격 사주이다.

- 차명이 시지에 오(午)화가 있으니 사(巳)화가 있는 것보다 더욱 파격이 된다. 사(巳)화는 경금을 생하고 사신합수(巳申合水)를 하지만 오(午)화는 인오술(寅午戌) 화국의 오(午)자가 전실(塡實)된 것이므로 불길하다. 따라서 원명에 오(午)화가 있고 대운에서 오(午)화가 있어서 불기한 액흉이 모였다. 세운 오(午)년에 상처하고 실직하였다.

※ 개인

- 진월경금(1) 포스팅 <명조:001>에 소개된 명조와 동일 사주이다. 같은 사주의 다른 시기를 언급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정란차격에 오(午)화가 있어 복이 반감되었다고 하여도 서방(西方)운이 왔을 때에 태사(太師)의 지위에 올랐음을 알 수 있다.

명조 : 013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신일주 남자(건명, 남명)

: 임자생(쥐띠) 갑진월 경신일 신사시 (사시생)

: 임자년주, 갑진월주, 경신일주, 신사시주

출처-사주명리(四柱命理) 전서(全書), 김선구, 온북스, 2014.02.20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명조로 정란차격(井欄叉格) 사주이다.

- 경금일주가 진(辰)월에 출생하여 자(子)중 임(壬)수가 년간에 투간하고 식신과 재성은 태왕하고 일주는 신약한데 시상의 신(辛)금이 조력하고 사(巳)중 병(丙)화는 시상의 신(辛)금과 암합하므로 성격(成格)되어 식상 용신에 비겁은 희신이다.

- 사오미(巳午未) 남방운은 불운하여 고생하고 정미(丁未)대운 을유(乙酉)년이후 북방을 다스리는 두령이 되었다.

- 진(辰)중 을목이 본처이고 월상 갑(甲)목이 후처에 해당이 되고 일지 신(申)금은 형제, 동지가 되고 수(水) 식상은 백성이고 부하가 된다. 그리고, 시지의 신사(辛巳)는 권세, 권력이고 군부이며 자식에 해당이 된다.

- 임자(壬子)대운 갑술(甲戌)년에 사망하였다.

- 암신격(暗神格)은 관성으로 귀기를 삼아 성격하는데 청격, 진격은 희소한 것이다. 고서에서 주장 원리와 응용하는 이치는 있어 연구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고 하나 정란차격(井欄叉格)과 같은 암신격이라도 실제 적용하면 억부용신과 조후용신에 의해 길흉화복과 부귀빈천이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연구가 필요하다.

명조 : 014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진일주 여자(곤명, 여명)

: 임자생(쥐띠) 갑진월 경진일 병자시 (자시생)

: 임자년주, 갑진월주, 경진일주, 병자시주

출처-종격탐구(從格探究), 청운, 여래, 2008.11.20

◆ 책의 내용 요약

- <실전명리학강좌>에 소개된 1972년생 편재격 사주이다.

- 용신이 수목(水木)이라 서강대가 좋으니까 그리고 가라고 하여 서강대에 합격하였다. 1995년 을해(乙亥)년에 세무사에 합격하였다.

- 인(寅)대운에 데이트하는 친구가 있었으나 때를 놓치고 말았다고 그후 남자를 못 만나고 있다고 하였다.

- 경(庚)일주가 양(兩) 진토에 통근하니 신강한 식신생재격이다. 월지에 진(辰)토에서 투출한 갑(甲)목 편재가 용신이고 뿌리깊은 임(壬)수가 생하고 있으므로 길격 사주이다.

명조 : 015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신일주 남자(건명, 남명)

: 경신생(원숭이띠) 경진월 경신일 경진시 (진시생)

: 경신년주, 경진월주, 경신일주, 경진시주

출처-종격탐구(從格探究), 청운, 여래, 2008.11.20

◆ 책의 내용 요약

- 1980년생 사주이다.

- 편인격 사주로 임오(壬午)대운 2001년 신사(辛巳)년에 단국대 치대에 다니고 있었다.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목표했던 것보다 한 단계 낮추어 합격하였다.

- 위 사주는 신진(申辰) 반합 수(水)국이 발생하여 수기(秀氣)를 토설(吐洩)하므로 종(從)하지 않은 편인격 사주이다.

명조 : 016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신일주 남자(건명, 남명)

: 경진생(용띠) 경진월 경신일 경진시 (진시생)

: 경진년주, 경진월주, 경신일주, 경진시주

출처-새롭게 보는 사주(四柱)이야기, 이정호, 한겨레신문사, 2005.12.20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사주이다.

- 위 사주는 경금일간의 기운이 몰려서 금(金)이 아주 강하여 기운이 한쪽으로만 몰려 종격(從格) 사주가 되었다. 젊은 시절 대운이 사오미(巳午未)로 흘러 군에 있었지만 말단에 그쳤다. 원래 사주는 무관(武官)으로 지낼 사주이다.

명조 : 017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오일주 여자(곤명, 여명)

: 경술생(개띠) 경진월 경오일 정해시 (해시생)

: 경술년주, 경진월주, 경오일주, 정해시주

출처-해석사주명리학(解釋四柱命理學), 유경진, 역림관 2012.06.13

◆ 책의 내용 요약

- 1970년생 사주이다.

-위 사주는 경금일주가 토왕절에 태어나 토(土)가 중첩하여 신왕한 중에 비겁이 투출하여 일간이 강하다. 비겁을 제거하는 화(火) 관성이 용신에 목(木) 재성이 희신이다.

- 여명이 년월에 괴강살(魁罡殺)이 있어 카리스마가 넘친다. 화(火)가 길신이니 방송국 리포터를 한다.

※ 괴강살(魁罡殺) : 해석사주명리학(解釋四柱命理學)

- 경진(庚辰), 경술(庚戌), 임진(壬辰), 임술(壬戌), 무술(戊戌), (무진(戊辰):비포함도 된다.) 간지가 괴강살에 해당이 된다.

- 괴강살은 총명, 타인 제압, 대부호, 살상, 황폭(荒暴) 등 극단으로 흐른다. 여명에서 일지와 시지에 과강이 겹쳐서 충(沖)을 하면 편방, 독수공방이나 배우자의 납치, 횡사, 무책임, 가출, 재산 탕진 등이 있다.

명조 : 018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진일주 여자(곤명, 여명)

: 무자생(쥐띠) 병진월 경진일 갑신시 (신시생)

: 무자년주, 병진월주, 경진일주, 갑신시주

출처-사주첩경(四柱捷徑), 이석영, 한국역학교육학원, 1994.03.31

◆ 책의 내용 요약

- 1948년생 사주이다.

- 사주재관(四柱財官) 무의자도(無依者道) 공문승방(空門僧房) 스님이라.

- 경(庚)일주가 사주 전체가 양팔통으로서 혼자 고독하게 청등(淸燈)을 지킨다. 재는 절(絶)하고 관은 익설(溺泄)되어 그만 재관이 의지할 곳이 없다.

- 신왕(身旺)하고 재관(財官)이 무의(無依)되면 승도(僧道)가 되는 팔자인 것이다. 그런고로 집을 나와 중이 되어 공문 즉 절에 들어간 것이다.

- 두 어머니 모셔보게 된 것은 인수가 거듭 만나게 된 탓이오. 중도에 파계될까 하는 염려는 인(寅)대운에 재관이 근하는 탓이다.

- 지살 신(申)금이 일지 진토에 합하여 집 밖에서 출생되었다. 자진(子辰)이 수국을 이루어 금수(金水)로서 매우 청수한 사람이다.

- 운이 삼십을 넘어 北方(북방) 水運(수운)에 들어선다. 수도(修道)가 착실(着實)하게 결실하여 견성(見成)한 도승(道僧)이 될 것이다.

- 신살(神殺)로도 화개살이 거듭있어 역시 스님되는 팔자다. 무재관(無財官) 하여 내가 낳은 자식은 없지만 내가 정(定)한 자녀(子女)는 많다.

명조 : 019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인일주 여자(곤명, 여명)

: 계사생(뱀띠) 병진월 경인일 갑신시 (신시생)

: 계사년주, 병진월주, 경인일주, 갑신시주

출처-사주용신 및 통변론(四柱容神通變論), 유경진, 역림관, 2011.03.18

◆ 책의 내용 요약

- 1953년생 사주이다.

- 경금일간이 진(辰)월에 생하여 일지에 인(寅)목이 있고 인(寅)목과 진(辰)토 사이에 묘(卯)목이 공협하여 인묘진사(寅卯辰巳)가 되어 지취동남(地聚東南)인데 갑(甲)목과 병(丙)화가 투간하였으니 재관이 왕하다. 또한 계(癸)수가 일원을 설기하니 신약하다.

- 시지의 신(申)금은 인신충으로 불용이고 진(辰)토가 생금하는 용신이다. 화(火)가 희신이고 목(木)이 병(病)이며 금(金)이 약신이다.

- 오(午)대운에 희신 관성이 되는데 기미(己未)년에 용신을 도우니 성혼하고 신유(辛酉)년에 약신을 도와 득녀하였다.

- 기(己)대운 을축(乙丑)년에 용신을 도우니 자녀를 득하였다.

- 기(己)토대운 이후 배우자는 방송사에 취직하고 명주도 경제활동으로 득재하여 다복한 가정이다.

- 경(庚)대운에는 화(火)가 길신에 벽갑인화하니 못사는 시동생에게 집을 한 채 사줄 정도로 득재하였다.

- 향후 신유(辛酉)대운은 약신이 되어 길하겠고, 임(壬)대운은 병(丙)화가 길신에 견수현절하여 길하겠다. 그러나 술(戌)토 대운은 용신 진토와 충(沖)하여 위험하다.

- 득남하지 못한 것은 일지와 시지에 인신(寅申)이 충(冲)과 형(刑)이 되어 그런 것이다.

명조 : 020

◆ 경금일간(경금일주)

진월경금(辰月庚金) 경자일주 남자(건명, 곤명)

: 병진생(영띠) 임진월 경자일 신사시 (사시생)

: 병진년주, 임진월주, 경자일주, 신사시주

출처-명리요강(命理要綱), 박재완, 역문관, 1974.07.01

◆ 책의 내용 요약

- 1916년생 사주이다.

- 경일주가 진(辰)월에 생하여 년지에 또 진(辰)이 있고 간지에 임(壬), 자(子)가 있으니 전국이 습지로 되었다. 그런데 병(丙)화가 사(巳)화에 뿌리가 있고 향양(向陽)하는 시기이므로 초운부터 의식이 유족했다.

- 신(申)대운에는 수(水)가 왕성하므로 신약하여 신고했고 재물도 소비되었다.

- 무(戊)토 대운부터 가업이 성하나 북방(北方) 수(水) 운으로 가면 불길할 것이다.

▼ 2020/02/16 -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3) - 편인격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3) - 편인격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3) - 편인격 ▼ 2020/02/14 -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1) - 인수격 경금일주(경금일간) : 사주 진월 경금(辰月庚金)(1) - 인수격 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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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명식의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출처에 표시된 도서를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고인이 되신 분들과 역업을 떠나신 분들 및 현재까지 활발하게 저술활동이나 감명 활동을 이어 가고 계신 수많은 명리학의 스승님 및 선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후학들이 더욱 깊이 있고 진지하게 삶을 관찰하고 명리학에 다가갈 수 있게 귀중한 시간을 들여 소중한 책을 출간해주신 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인이 아닌 위치에 계시면서 개인 명조를 책 속에 출간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함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