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일주(신금일간) : 사주 자월 신금(子月 辛金)(1) - 식신격(食神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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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사주

신금일주(신금일간) : 사주 자월 신금(子月 辛金)(1) - 식신격(食神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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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일주(신금일간) : 사주 자월 신금(子月 辛金)(1) - 식신격(食神格)

 

 

- 겨울생 삼동(三冬) 신금 -
<책 속의 사주>

 

 

 

 

명조 : 001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사일주 남자(건명, 남명)

: 정사생(뱀띠) 임자월 신사일 정유시 (유시생)

: 정사년주, 임자월주, 신사일주, 정유시주

출처-조화원약평주(造化元鑰評注), 정지호, 삼한, 2003.07.16

출처-고금명인명감(古今名人命鑑), 저자 서락오, 역자 김기승, 다산글방,2019.08.09

 

 

◆ 책의 내용 요약 : 조화원약평주

- 고전 명조이다. 

 

- 위 사주는 지지에 금(金)국을 이루었는데 임(壬)수가 출간(出干)했으니, 사(巳)궁의 병(丙)화와 무(戊)토가 용신이다. 과갑(科甲) 출신으로 봉강(封疆)에 이르렀다.

 

 

◆ 책의 내용 요약 : 고금명인명감

- 자(子)수 식신이 월령을 장악하니 금(金)도 차고 수(水)도 차다. 설기(洩氣)가 너무 심하다. 전적으로 시의 유(酉)금이 일주를 돕는다. 사(巳)화와 유(酉)금이 공협하여 돕고 연간의 정(丁)화는 임(壬)수에 합거되었고 시상의 정(丁)화로서는 매서운 추위를 다스리기 어렵다. 정(丁)화는 용신이 아니고 용신은 필히 유(酉)금이다. 상관격에 겁재를 용신으로 한다.

 

- 토금(土金) 대운에 이르니 벼슬길이 드날리고 계속 광서 지방의 순무(巡撫)가 되어 상림동묘(上林獞苗) 지역을 평정하였다. 

 

- 정미(丁未)대운으로 바뀌자 실패하니 직책을 빼앗긴다. 대체로 겨울 금(金)은 화기(火氣)를 기뻐하는 것은 한기(寒氣)를 해결함이지 용신으로 쓸 수는 없다. 

 

※ 자월신금(子月辛金) : 조화원약평주

자(子)월 신(辛)금이 지지에 금국(金局)을 이루었는데, 정(丁)화가 투출하면 과갑이 따른다. 그러나 반드시 갑(甲)목으로 인정(引丁)해야 한다. 지지에 금국을 이루었는데 정(丁)화가 투출하면 상관용관이니, 지지의 수(水)가 천간의 화(火)를 상하게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갑목으로 상관을 화(化)하여 관(官)을 생하면 과갑을 허락하는 것이다.

갑(甲)목은 정(丁)화를 떠날 수 없고, 한금(寒金)은 화(火)로 따뜻하게 만들어야 재관(財官)이 상생되어 부귀격을 이룬다. 

한마디로, 동(冬)월 신(辛)금은 매우 차갑기 때문에 병(丙)화로 따뜻하게 만들어야 길하다. 따라서 변격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병(丙)화가 있어야 한다.
※ 자월신금(子月辛金) : 궁통보감

주용신 : 丙  / 보조용신 : 壬, 甲, 戊

계(系)수가 사령하여 차가운 상태에 있다. 병(丙)화 정관으로 따뜻하게 하고, 임(壬)수 상관으로 신(辛)금의 기운이 나타나게 하며, 갑(甲)목 정재와 무(戊)토 정인으로 보조한다.


十一月辛金(십일월신금) 癸水司令(계수사령) 爲寒冬雨露(위한동우로) 切忌癸出凍金(절기계출동금) 而困丙火(이곤병화) 壬丙兩透(임병양투) 不見戊癸(불견무계) 衣錦腰金(의금요금) 卽壬藏丙透(즉임장병투) 一榜堪圖(일방감도)
: 자(子)월 신금은 월의 계(癸)수가 사령한다. 찬 겨울에는 비와 이슬인 계수 식신이 나타나서 신(辛)금이 얼거나 병(丙)화 정관이 곤란해져서는 안 된다. 임(壬)수 상관과 병(丙)화 정관이 모두 투출하고, 이를 훼방하는 무(戊)토 정인과 계(癸)수 식신을 보지 않으면 크게 귀하다. 임(壬)수는 지장간에 있고 병(丙)화가 투출하면 시험에 합격한다.

 

 

 


 

 

 

명조 : 002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사일주 남자(건명, 남명)

: 정해생(돼지띠) 임자월 신사일 정유시 (유시생)

: 정해년주, 임자월주, 신사일주, 정유시주

출처-자평진전평주(子平眞詮評註), 심효첨, 서락오, 역자 박영창, 청학, 1997.02.20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명조로 서상서(舒尙書)의 사주이다. 

 

- 금수식신격(金水食神格)이 칠살(七殺)을 쓴다면 귀하게 되고 아울러 총명하다. 금수상관격에 정관(正官)이 용신인 것과 같다. 여기서 관살을 용신으로 삼는 것은 조후(調候) 때문이다. 용신이 관살이니 재관(財官)운이 좋다. 

 

- 기유(己酉), 무신(戊申) 인수운과 비겁운에 영화도 굴욕도 없다. 그러다가 정미(丁未), 병오(丙午) 관살운에 가장 좋았고, 을사(乙巳), 갑(甲)대운 역시 좋았다. 원국이 금한수냉(金寒水冷)한 사주는 일반적인 억부(抑扶) 용신으로만 해석해서는 안된다.

 

 

 

 


 

 

 

명조 : 003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사일주 여자(곤명, 여명)

: 정축생(소띠) 임자월 신사일 병신시 (신시생)

: 정축년주, 임자월주, 신사일주, 병신시주

출처-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임철초, 역자 홍보환, 서이원, 2011.03.25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명조이다. 

 

- 임(壬)수가 살(殺)인 정(丁)화를 합거하고 병(丙)화 관성이 일지에 록(祿)을 얻으니 마치 아름다운 것 같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용모가 아름다워 사람들이 양귀비에 견줄 만하다고 하였다. 

 

- 4~5세 때부터 미목(眉目)이 수려하였으며 13~14세에는 아리따움이 더하니 그림 속의 미인 같았다. 18세에 선비의 처가 되었는데 그 선비는 검소하고 순박하여 학문을 좋아하였는데 아내의 미모에 미혹되어 해가 갈수록 학문을 폐(廢)하고 끝내는 폐결핵으로 앓다가 죽었다. 그 후에는 음란함이 심하여 스스로 몸을 망치고 이름도 더럽혀져 의탁할 곳이 없어 목매어 자살하였다. 이 명조는 합(合)이 많은 연고이다.

 

- 대저 십간의 합(合)에서 오직 병신합(丙辛合)은 관(官)이 상관(傷官)으로 화(化)하니 합(合)을 탐하여 관의 작용을 잃고 또 사신합(巳申合) 역시 상관으로 화(化)한다. 정임합(丁壬合)은 재성으로 암화(暗化)하니 일주의 뜻은 병(丙)화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 

 

- 그의 마음은 정임합목(丁壬合木) 이 한 곳으로만 향하는데 하물며 간지가 다 합(合)을 하니 가는 곳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없다.

 

 

※ 위 사주는 병신합(丙申合) 간합, 정임합(丁壬合) 간합, 사신합(巳申合) 육합, 자축합(子丑合) 육합, 사축(巳丑) 반합, 신자(申子) 반합, 자사(子巳) 암합, 신축(申丑) 암합으로 구성 되었다.

 

 

 

 


 

 

 

명조 : 004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유일주 남자(건명, 남명)

: 기축생(소띠) 병자월 신유일 임진시 (진시생)

: 기축년주, 병자월주, 신유일주, 임진시주

출처-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임철초, 역자 홍보환, 서이원, 2011.03.25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명조이다. 

 

- 금수(金水) 상관에 병(丙)화가 천간으로 투출하여 한랭한 것을 제거하여 고로 냉수병은 없었다. 계유(癸酉) 대운에 입반하고 장학생이 되었으며 향시에 급제하였다. 어떤 사람이 묻기를 금수상관은 화(火) 관성을 기뻐한다 하는데 어찌 계유(癸酉) 금수(金水)운에 공명을 얻는가? 

 

- 답하기를 금수상관(金水傷官)에 화(火)를 기뻐하는 것은 원국을 온난하게 하는 데 불과한 것으로 용신으로 취하는 것은 아니다. 화(火)를 취하여 용신으로 하는 것은 열에 한둘도 되지 않고, 수(水)를 취하여 용신으로 하는 것이 열에 여덟아홉이다. 화(火)를 쓰려면 반드시 목화(木火)가 같이 있어야 하고 또 일주가 왕해야 한다. 

 

- 이 명조는 일주는 비록 왕하나 원국에 목(木)이 적고 허한 화(火)는 무근(無根)이니 반드시 수(水)를 용신으로 한다. 임신(壬申) 대운에 교습을 거쳐 지현에 올랐다. 신미(辛未)대운 정축(丁丑)년에 화토(火土)가 다 왕하여 임(壬)수를 합거하고 자(子)수 또한 손상을 받아 질병을 얻어 사망하였다.

 

 

 


 

 

 

명조 : 005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사일주 남자(건명, 남명)

: 갑자생(쥐띠) 병자월 신사일 경인시 (인시생)

: 갑자년주, 병자월주, 신사일주, 경인시주

출처-명리요강(命理要綱), 박재완, 역문관, 1974.07.01

 

 

◆ 책의 내용 요약

- 1924년생 신약 금수상관격 비겹위용(比劫爲用)의 사주이다.

 

- 신(辛)금일주가 자(子)월에 생하여 좌하에 천덕귀인이 있고 병(丙)화가 조후하며 갑(甲)목 재성이 인(寅)목에 록(錄)이 되니 귀조(貴兆)다. 그러나 만국이 극설(剋洩)뿐이므로 시상 경(庚)금이 용(用)이 된다. 

 

- 초운 경(庚)금 용신이 실시(失時)하므로 관공에 종사치 못하고 상업가로 경진(庚辰), 신(辛)대운에 약금이 득세하여 성가하였다.

 

- 사(巳)대운에 금(金)에 장생이 되며 조후도 되므로 진재(進財)된다. 임대운은 불길하고 오(午)대운에서 계(癸)수운까지 용신이 무력하나 조후로 길하다.

 

 

 

 

 

 

 

 

 

명조 : 006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축일주 여자(곤명, 여명)

: 임인생(범띠) 임자월 신축일 계사시 (사시생)

: 임인년주, 임자월주, 신축일주, 계사시주

출처-해석사주명리학(解釋 四柱命理學), 유경진, 역림관 2012.06.13

 

 

◆ 책의 내용 요약

-  1962년생 사주이다.

 

- 위 명조는 신(辛)금일주가 자(子)월 수(水)왕절에 식상이 태왕하고 재성과 관성이 있으니 극설(剋泄)이 겹쳐서 신(身)이 태약하다. 의지처는 축(丑)토뿐이다. 축(丑)토가 용신에 사(巳)화가 희신이고 인(寅)목이 사주의 병(病)이며 금(金)이 약신(藥神)이 된다.

 

- 술(戌)토운에 용신을 도와서 식상을 제거하니 일주와 희신이 생기를 얻어 정관(正官) 사(巳)화가 길신이니 행정학을 전공하였다. 술(戌)운 병인(丙寅)년에 관성인 희신이 도우니 성혼하였고, 1987년 정묘(丁卯)년에는 신(辛)금일주와 같은 음간의 해이니 동성인 딸을 얻었다. 기(己)토대운 1990년 경오(庚午)년 아들을 얻었다.

 

- 유(酉)대운 약신이 되어 사주의 병(病)인 목(木)을 제거하니 용신이 생기를 얻고 1994년 갑술(甲戌)년 인술(寅戌) 합화(合火)가 희신인 관성을 도우니 행정직 공무원이 되었다. 

 

- 무(戊)토대운에는 길하지만 2000년 경진(庚辰)년에 자진(子辰) 합수(合水)하여 식상이 태왕하여 지니 관성(官星)을 극(剋)하여 부부가 이혼하였다. 

 

- 금수상관격에 희견관성이라는 말은, 관성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비겁(比劫)과 인성(印星)의 도움이 있는 후에 관성을 기뻐한다는 말이다. 이 명조처럼 태약한 명조는 의지처인 인성이 용신일 수밖에 없다. 

 

 

 


 

 

명조 : 007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해일주 여자(곤명, 여명)

: 신묘생(토끼띠) 병자월 신해일 병신시 (신시생)

: 신묘년주, 병자월주, 신해일주, 병신시주

출처-사주실록(四柱實祿), 류래웅, 태을, 2015.07.15

 

 

◆ 책의 내용 요약

-  (음)1951년생으로 배우자가 법관인 어느 부인의 사주이다.

 

- 대학졸업 후 연애결혼으로 법관을 부군으로 맞았다. 친정에서 형제 없이 외동딸로 성장하였다. 지지가 자(子)수와 해묘(亥廟) 합목(合)이 수생목 목생화로 화(火)를 생조한다. 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의 예가 되는 사주이다. 

 

 

 


 

 

명조 : 008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유일주 여자(곤명, 여명)

: 갑오생(말띠) 병자월 신유일 갑오시 (오시생)

: 갑오년주, 병자월주, 신유일주, 갑오시주

출처-실전사주(實戰四柱). 김서경, 시와 에세이, 2012.07.25

 

 

◆ 책의 내용 요약

-  1954년생 사주이다.

 

- 위 사주는 신금일주가 중동(中冬) 자(子)월에 출생하여 실시(失時)하고 년주와 갑오(甲午)와 시주 갑오(甲午)가 있어 재살(財殺)이 태왕하다. 그러나 일지 유(酉)금에 록근(祿根)하여 종(從)하지 않는다. 사주가 신약하게 되어 토(土) 인수가 용신에 금(金) 비견겁이 희신이 된다.

 

- 43세까지 간호사로 근무를 하였고 신(申)금대운에 퇴사를 하여 사업을 경영하였는데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이후 신(辛)금대운에는 월간 병(丙)화와 병신합수(丙辛合水)하여 손해를 많이 보았지만 미(未)토대운에 사업이 다시 번창하여 수억금을 벌어 잘살게 된 사주이다.

 

 

 


 

 

명조 : 009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묘일주 여자(곤명, 여명)

: 계묘생(토끼띠) 갑자월 신묘일 을미시 (미시생)

: 계묘년주, 갑자월주, 신묘일주, 을미시주

출처-통변술 실증 사례집, 한길수, 프로방스, 2017.02.15

 

 

◆ 책의 내용 요약

-  1963년생 사주이다.

 

- 자(子)월에 신금일주가 의지할 곳이 없으므로 목(木)으로 종(從)을 한다. 종재격(從財格)이다. 종격사주는 종(從)된 오행이 하나만 천간에 투출한 것이 더 좋다. 하지만 이 사주는 갑(甲)목과 을(乙)목이 모두 투출하여 혼잡하게 되었다. 또한 한겨울에 목(木)이 자랄 수 있는 조건이 좋지 않기에 동일 종재격 중에서도 격(格)이 낮춰졌다. 화(火)와 건토(乾土)는 길신이며 금수(金水)와 습토(濕土)는 병신(病申)과 흉신(凶神)이다. 

 

- 사주에 현침살이 많아서 의료보험에 근무했으며, 두뇌가 좋아 박사학위 소지자이다. 2010년 경인(庚鞍)년에 부산 소재의 모 사립대에 정교수직을 제의받았으나 포기한 일이 있다.

 

- 정묘(丁卯)대운 1993년 계유(癸酉)년에 일지 묘(卯)목을 세운 유(酉)금이 충(沖)하므로 변호사였던 남편이 바다낚시를 갔다가 배가 뒤집혀서 사망하였다. 이후 부부의 정이 애뜻하여 혼자 지내다가 99년 기묘(己卯)년에 재혼을 했으나 이 또한 이혼으로 끝났다.

 

 

 


 

 

명조 : 010

◆ 신금일간(신금일주)

자월신금(子月辛金) 신해일주 여자(곤명, 여명)

: 임오생(말띠) 임자월 신해일 계사시 (사시생)

: 임오년주, 임자월주, 신해일주, 계사시주

출처-사주첩경(四柱捷徑), 이석영, 한국역학교육학원, 1994.03.31

 

 

◆ 책의 내용 요약

-  부군이 보기만 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방에 안 든다. 상관(傷官)이 태왕하여 관(官)을 노리고 있는 형상이 되어 처를 보기만 해도 두려워지고 수화(水火) 관계가 되어 소름이 끼치는 것이다.

 

- 출생한 네 기둥 여덟 자가 모두 수화상극(水火相剋)으로 태어났다. 수화(水火)의 두 가지 기로 성상(成象)이 되는데 상성격(相成格)으로써 이루어 졌다. 

 

- 신금일생의 남편성은 사(巳)화와 오(午)화 관이 그것이다. 그 오(午)화는 자(子)수를 만나 충(沖)하였고, 사(巳)화는 또 해(亥)수를 만났도다. 그러므로 부군 사(巳)화 오(午)화는 모두 해자수(亥子水)를 두려워하게 된다. 그리고도 아직 천간 지지에 수(水)가 범람하여 넘친다. 부부는 이별하고 말았고 또 재가하였지만 상부(喪夫)했다.

 

- 상관 식신성이 많이 있어 사주에 습함을 이루었다. 두 곳 시집에서 애기를 낳고 남이 낳은 자손도 키워준다. 일찌기 눈도 약하였고 몸에 항상 냉병도 있었다. 여류 문장과 예술에 있어 뛰어났다. 지살(地殺)이 사주에 거듭 있어 해외만리에도 드나든다.

 

 

 


 

 

 

 

 

 

 

 

 

 

§. 위 명식의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출처에 표시된 도서를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고인이 되신 분들과 역업을 떠나신 분들 및 현재까지 활발하게 저술활동이나 감명 활동을 이어 가고 계신 수많은 명리학의 스승님 및 선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후학들이 더욱 깊이 있고 진지하게 삶을 관찰하고 명리학에 다가갈 수 있게 귀중한 시간을 들여 소중한 책을 출간해주신 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인이 아닌 위치에 계시면서 개인 명조를 책 속에 출간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함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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