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일주(임수일간) : 사주 술월 임수(戌月 壬水)(2) - 귀부인(貴婦人)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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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사주

임수일주(임수일간) : 사주 술월 임수(戌月 壬水)(2) - 귀부인(貴婦人)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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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일주(임수일간) : 사주 술월 임수(戌月 壬水)(2) - 귀부인(貴婦人) 사주

 

- 가을생 삼추(三秋) 임수 -
<책 속의 사주>

 

 

 

 

 

명조 : 011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오일주 여자(곤명, 여명)

: 병자생(쥐띠) 무술월 임오일 무신시 (신시생)

: 병자년주, 무술월주, 임오일주, 무신시주

출처-명리정종정해(命理正宗精解), 심재열, 명문당, 1987.06.01

 

 

◆ 책의 내용 요약

- 부살투간격(夫殺透干格)으로 상서부인(尙書夫人)의 명조이다. 

 

- 임수가 술(戌)월 추절에 생하니 수(水)신은  진기(進氣)에 임해 있으며 한냉한 기운 또한 용출하는 때이다. 자(子)수가 수국과 화국을 결국(結局)하여 근원이 심원한데 대운이 좋으므로 귀부인이 되었다.

 

- 술(戌)월은 오음지절(五陰之節)이니 수(水)기는 자못 왕영하다. 때에 양중(兩重) 무(戊)토인 살성이 생고지에 좌하니 차살(此殺)을 "유위(有位)하다"고 이름한다. 다시 지지에 신자(申子) 수국을 이루어 살성이 왕기를 능히 감당할 수 있으니 길명이다.

 

- 대운이 다시 남방(南方) 살왕지로 행하여 조부(助夫)하니 그 부군이 중신으로 명제상이 되었으며 극귀(極貴)한 지위에 귀권을 장악하였으며 자식들도 다 귀창하였다.

 

 

 

 

 


 

 

 

 

 

명조 : 012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술일주 남자(건명, 남명)

: 무술생(개띠) 임술월 임술일 정미시 (미시생)

: 무술년주, 임술월주, 임술일주, 정미시주

출처-명리학 고수뎐(명리학 고수전), 이명용, 향지, 2017.02.01

 

 

◆ 책의 내용 요약

- 1958년생 사주이다. 2012년(壬辰년) 세운 추명시

 

- 위 사주는 술(戌)월에 임(壬)수 일간이다. "임(壬)수가 약하다 종격이다". "관살이 과다한 사주이다". "약하지 않다" 등의 이론이 많은 사주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목(木)과 금(金)이 없지만 정임합목으로 목(木)이 없다 할 수 없고, 술중 신(辛)금이 여기로 3개나 있고 술(戌)월이며 가을이기 때문에 금(金)기운이 없다 할 수 없다.

 

- 술(戌)월의 임수는 12운성으로 관대(冠帶)이기 때문에 약하지 않다고 보기도 한다. 물상으로 본다면 임수를 토(土)기운으로 막아 써야 하는 사주로 식상으로 키우기보다는 수(水)로 막아 쓰는 사주이다. 일지에서 수(水)를 막아 써야 순리인데 년월에서 막는 형상이니 역행하는 사주이고 평탄하다고 볼 수는 없겠다.

 

- 인성이 없으니 직장생활을 한다면 학교 교수나 선생, 연구직 등 승진이 없는 조직이 편안할 것이다. 팔자에 상관이 없으니 말년에 되더라도 사업을 하기에는 무리로 보인다.

 

- 임진(壬辰)년 갑진(甲辰)월은 정묘(丁卯)대운, 임진(壬辰)년, 갑진(甲辰)월에 "임진(壬辰) 세운의 기운이 더해져 진술충(辰戌沖)이 되면서 진(辰)토가 초토화가 된다"라는 것이 맞는다면 술(戌)토 3개라서 생기는 변화는 무엇인가? 이미 계묘(癸卯)월에 자식에 대한 큰일이 생겼다. 술토 3개와 진토의 충(冲)의 변화가 쉽게 넘어 갈 수 있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토(土)오행 자체가 관성이다. 진술축미는 커다란 변화인데 특별하게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이는 인사이동이나 승진기회 조차 없이 살아서였다.

 

- 항상 진, 술, 축, 미가 되면 보직 이동이 있었다. 형충(刑冲)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 임진(壬辰)년은 비견운이라 이혼 할 수도 있지만 길하게 작용하는 면도 있다. 하지만 진토가 오면 임수가 뿌리를 내리고 지지가 충(冲)이 되는데 또한 자고(自庫)가 되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음을 예측해본다.

 

- 위 사주처럼 팔자가 강한 살(殺)로 구성이 되어있으면 쉽게 움직여지지는 않는다.

 

 

 

 

 


 

 

 

 

 

명조 : 013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술일주 남자(건명, 남명)

: 정사생(뱀띠) 경술월 임술일 계묘시 (묘시생)

: 정사년주, 경술월주, 임술일주, 계묘시주

출처-사주명리(四柱命理) 전서(全書), 김선구, 온북스, 2014.02.20

 

 

◆ 책의 내용 요약

- 1977년생 사주이다.

 

- 임수일주가 술(戌)월에 출생하여 무(戊)토가 사령하고 술(戌)중 정(丁)화가 년상에 투간하여 득지하고 묘술(卯戌)합화하여 재관은 태왕하고 일주는 태약하다. 사(巳)중 경금이 월상에 투간하여 편관을 설기하여 생신하므로 편관격으로 인성용신이고 살인상생격이다.

 

- 월상 편인이 사(巳)화 편재에서 투간하여 용신이므로 부친은 교사였다.

 

- 무(戊)대운 20대 초반인 1998년(戊寅년)에 경(庚)금 용신은 절지이고 인사형살(寅巳刑殺)하고 인술(寅戌)합국하며 무임토살(戊壬土殺)되므로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명조 : 014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오일주 남자(건명, 남명)

: 갑술생(개띠) 갑술월 임오일 병오시 (오시생)

: 갑술년주, 갑술월주, 임오일주, 병오시주

출처-사주명리학 운세변화, 김동완, 동학사, 2009.05.13

 

 

◆ 책의 내용 요약

- 1934년생 사주이다.

 

- 사주 원국에 갑(甲)목 식상과 임(壬)수가 고립되었다. 따라서 목(木)에 대한 건강인 뼈, 관절과 관련된 사건 사고 즉 교통사고, 낙상사고, 그리고 간기능 등의 건강문제를 조심해야 한다. 수(水) 또한 고립이라서 수(水)와 관련된 건강도 조심해야 하지만 임(壬)수는 웬만하면 고립의 문제가 적다고 본다.

 

- 경진(庚辰)대운 신미(辛未)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위 사주는 지지가 쟁합으로 모두 깨져버렸다. 사주 원국의 지지가 모두 합(合)으로 인하여 금이 간 상황에서 대운과 연운이 모두 대운 진(辰)토와 진술충하고 세운 미(未)토와 오미합과 술미형이 되어 합충을 이루고 있으니 매우 위험하다.

 

- 같은 날 태어난 동일 사주가 모두 동일한 날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시기 전후에 뼈에 관한 문제나 수술 등의 문제 등은 공통적으로 조심해야 한다. 사주 분석은 미리 가능한 범위를 예측하여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명조 : 015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오일주 남자(건명, 남명)

: 무술생(개띠) 임술월 임신일 계묘시 (묘시생)

: 무술년주, 임술월주, 임신일주, 계묘시주

출처-고금명인명감(古今名人命鑑), 저자 서락오, 역자 김기승, 다산글방, 2019.08.09

 

 

◆ 책의 내용 요약

- 고전 명조로 진서산(眞西山)의 사주이다.

 

- 송(宋)의 학자 진덕수(眞德秀)의 명조로 주희(朱熹)의 문하생으로 선거권유문(仙居勸諭文)이 유명하며 대학연의(大學衍義)를 지었다. 이종(理宗) 때 예부시랑에 발탁되어 직학사원에 올랐다.

 

- 가을 임(壬)수가 계절의 근원에 통(通)하고 편관 술(戌)중 무(戊)토가 월령을 얻었다.

 

- 힘을 얻은 것은 묘(卯)목에 있고 천을귀인이 비추는데 오행에 화(火)기가 없다 하나 천지간에 무형지화인 무계합(戊癸合)과 묘술합(卯戌合)을 얻어 생하고 변화하는 흐름이 유정하다. 이것은 덕업으로 문장을 이루었음이니 천고(千古)에 기본 바탕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명조 : 016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인일주 여자(곤명, 여명)

: 정사생(뱀띠) 무술월 임인일 계묘시 (토끼생)

: 정사년주, 무술월주, 임인일주, 계묘시주

출처-종격탐구(從格探究), 청운, 여래, 2008.11.20

 

 

◆ 책의 내용 요약

- 1977년생으로 <명리요론>에 소개된 사주이다.

 

- 인수격에 인수생근(印綬生根)이다. 가정이 부실하여 일찍 술과 담배를 배웠고 고등학교를 중퇴후 일본에 건나가 유흥업소에서 근무하였다. 임(壬)대운 20대 초반인 무인(戊寅)년에 귀국하여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 경(庚) 인수가 술(戌)중에서 투출하여 부종(不從) 인수격이다. 그런데 정(丁)화 정재가 바로 옆에서 극하니 병(病)이다. 멀리 계(癸)수가 구원하고 있으나 멀다. 마침 대운에서 임자(壬子), 계축(癸丑)이 화(火)를 제하니 사람이 용신이고 불과 물이 섞인 술과 관련된 직업이 맞았을 것이고 장사도 잘할 것이다.

 

 

인수생근(印綬生根)과 관인상생 : 종격탐구

- 천간에서 일주무근이고 인수가 생(生)이나 근(根)을 얻은 것은 인수생근(印綬生根)이고, 천간에서 일주와 인수 둘다 무근하지만 관성이 생근(生根)을 얻어서 인수를 생하고 있으면 관인상생, 혹은 살인상생이다. 모두 부종(不從)이다.

 

- 생근(生根)은 유력하여야 하는데 여러 개의 암장신(暗藏神)에서 통기(通氣)하거나 본기를 얻으면 유력하다.

 

- 동하월(冬夏月)에는 진술축미 한 자(字)에 통기하여도 부종하는 경우가 있다. 동하월(冬夏月)은 특별하고 강렬하다.

 

 

 

 


 

 

 

 

명조 : 017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자일주 남자(건명, 남명)

: 병자생(쥐띠) 무술월 임자일 경자시 (자시생)

: 병자년주, 무술월주, 임자일주, 경자시주

출처-조화원약평주(造化元鑰評注), 정지호, 삼한, 2003.07.16

 

 

◆ 책의 내용 요약

- 위 사주는 지지에 3개의 양인(羊刃)이 있어 추수(秋水)가 왕양하다. 무(戊)토로 용신을 삼아 살인상제격(殺刃上制格)을 이룬다. 비록 병(丙)화가 있으나 낙일에 남은 광휘이니 역량이 부족하다. 갑(甲)목이 수(水)를 설하여 병화를 생하지 못해, 살(殺)과 인(刃)이 무정하여 비록 재능이 있으나 크게는 발전하지 못하였다.

 

- 임인(壬寅)대운 중반 인(寅)대운 중에 조선 영사 외교부 주사에 올랐다.

 

- 갑진(甲辰)대운 초반 갑(甲)대운에 무(戊)토를 파(破)하여 참혹한 운명이 되었다. 갑진대운 무인(戊寅)년에 갑(甲)목이 득록하여 토(土)가 붕괴될 때 사망했다.

 

 

 

 

 

 

 

 

 

 

 

 

 

 

명조 : 018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자일주 남자(건명, 남명)

: 을해생(돼지띠) 병술월 임자일 신축시 (축시생)

: 을해년주, 병술월주, 임자일주, 신축시주

출처-사주첩경(四柱捷徑), 이석영, 한국역학교육학원, 1994.03.31

 

 

◆ 책의 내용 요약

- 위 사주는 임(壬)일생이 월주에 병(丙)화 재성이 병술(丙戌) 백호대살이 임하여 그 애인이 음독(飮毒)자살하였다.

 

 

 


※ 처(妻) 흉사한다 : 사주첩경(四柱捷徑)

- 四柱財刑財劫旺(사주재형재겁왕) 申酉戌月南丑戌(신유술월남축술)
- 甲辰乙未財劫多(갑진을미재겁다) 財星虎殺理一同(재성호살이일동)
- 丑日午時午日丑(축일오시오일축) 日時相穿更加財(일시상천경가재)


1. 甲寅일생 見巳, 甲申일생 見巳, 乙巳일생 見寅 혹 申. 丙寅일생 견 巳혹 申, 丙申일생 見巳,혹 寅, 丁巳일생見申 혹 寅, 戊寅일생 見申. 戊申일생 見巳 혹 寅, 己巳일생 見申. 己卯일생 見子. 庚寅일생 見巳 혹 申. 辛巳일생 見 寅. 辛卯일생 見子. 壬寅일생 見申 혹 巳, 癸巳일생 見寅 혹 申 한자 등이 다시 주중에 비견 겁재로 태왕하여 극재(剋財) 하거나 또는 재(財)가 심히 편의왕한 자 등은 처가 흉사한다. (외에 庚申일생이 見寅시 역시 同)

- 사주에 재(財)는 처요. 형(刑)은 흉화를 의미하는 것이요 또 양인인 겁(劫)은 비견. 비겁을 뜻함인데 이는 극처하는 흉성이다. 고로 財가 刑을 만나 刑出한 곳에 비견. 겁이 처를 擊(격)하는 상이요, 또 재다(財多)도 격전이 심하여 상하기 쉬우므로 모두 처첩이 흉사하게 된다는 것이다.

※ 개인 : 일지에 인사신(寅巳申) 삼형살이 들어 있는 경우이면서 일간이 양인(羊刃)으로 신강하면 처가 흉사한다. 배우자 궁합을 볼 때 처궁에 삼형살이 있으면서 비겁이 많은지를 필시 살펴야 한다. 재다신약(財多身弱)의 경우는 처의 흉사도 있지만 본인이 요사(夭死)하는 경우가 많다.



2. 申酉戌생이 정축(丁丑)일 또는 병술(丙戌)일에 출생한 자

- 다음 申酉戌月 丁丑일. 丙戌일은 모두 재왕월에 일주암장, 재가 백호대살되어 재다신약으로 재(財)가 태왕하여 역시 그 처첩이 흉사하게 되는 것이다.



3. 갑진(甲辰)일이나 을미(乙未)일생인이 財나 비견. 비겁이 많은 자. 또는 일주 대 사주 재성에 백호대살이 임하고 또다시 비견 비겁 또는 재성이 많은 자

- 갑진(甲辰)일 을미(乙未)일은 모두 지지에 재성(財星)이요. 아울러 백호대살에 임하고 있는데 재는 처첩이요. 백호대살은 혈광지신(血光之神)로 흉화(凶禍)를 뜻하는 것이요. 또 비견. 비겁은 재를 극하여 상하게 하는 것이요 다음 財旺則 그 처 자승(自乘)에 못 이겨 혈광사하는 상임으로 이와 같이 추리하게 되는 것이고 다음 꼭 일지 재성 백호대살이 아니라 하더라도 타주(他柱)에 백호대살 재(財) 역시 妻 흉화를 충분히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4. 丑일 午時 또는 午日 丑時生이 각자의 천간 자(字)로 재성(財星)이 겸하여 있는 자 등은 모두 그 처가 흉사하게 된다.

- 丑일 午時, 午日 丑時는 財에 임하여 있음을 말하는 것인데 이 丑일 午일은 탕화살로써 불에 흉화를 나타내는 것이요. 丑이 逢午, 午가 逢丑은 탕화살로써 상천살(相穿殺)로써 더욱 흉화를 조장하는 것이다. 이 탕화살은 불로써 양잿물 , 청산가리. 염산 등으로 해석하여 처가 음독하여 봄이 있게 된다.

 

 

 

 


 

 

 

 

명조 : 019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오일주 여자(곤명, 여명)

: 신축생(소띠) 무술월 임오일 경술시 (술시생)

: 신축년주, 무술월주, 임오일주, 경술시주

출처-실전사주(實戰四柱). 김서경, 시와 에세이, 2012.07.25

 

 

◆ 책의 내용 요약

- 술(戌)월의 임수가 살(殺)이 태왕하다. 술(戌)중 신(辛)금이 월령으로 인수격이나 신약하다. 그러므로 시상의 경(庚)금 인수가 용신에 수(水) 비견겁이 희신이다.

 

- 초년 수(水)대운에 운이 좋아 능력을 인정받아 전문의로 종합병원에 의사로 근무하였다.

 

- 이후 임(壬)수 대운에 병원을 개원하여 돈을 많이 벌었다. 하지만 겁재 계(癸)수 대운부터 월상의 무토와 무계합화(戊癸合火)로 의원이 부실하게 되어 손해를 많이 보고 있으며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

 

 

 

 

 

 


 

 

 

 

명조 : 020

◆ 임수일간(임수일주)

술월임수(戌月壬水) 임술일주 여자(곤명, 여명)

: 갑술생(개띠) 갑술월 임술일 을사시 (사시생)

: 갑술년주, 갑술월주, 임술일주, 을사시주

출처-사주실록(四柱實祿), 류래웅, 태을, 2015.07.15

 

 

◆ 책의 내용 요약

- 경오(庚午) 대운에서 기사(己巳) 대운으로 바뀌는 교운기에 남편이 사망하였다. 사망시기는 병진(丙辰)년 미(未)월 미(未)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기(己)대운 교체기에 남편을 잃게된 것이다.

 

- 연, 월, 일시가 술(戌)토인데 진(辰)년이 3개 있는 술(戌)토와 충(冲)하여 사주에 큰 타격을 준다. 또한 세운 병진(丙辰)년은 임술(壬戌)일주와 천충지충되는 해라 대흉하다. 혼자가 된 후 화개살이나 역마살, 도화살 등이 없어 남자문제없이 3명의 딸을 열심히 키웠다.

 

 

 

 


 

 

 

 

 

2020/02/29 - 임수일주(임수일간) : 사주 술월 임수(戌月 壬水)(1) - 칠살격(七殺格)

 

임수일주(임수일간) : 사주 술월 임수(戌月 壬水)(1) - 칠살격(七殺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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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명식의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출처에 표시된 도서를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고인이 되신 분들과 역업을 떠나신 분들 및 현재까지 활발하게 저술활동이나 감명 활동을 이어 가고 계신 수많은 명리학의 스승님 및 선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후학들이 더욱 깊이 있고 진지하게 삶을 관찰하고 명리학에 다가갈 수 있게 귀중한 시간을 들여 소중한 책을 출간해주신 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인이 아닌 위치에 계시면서 개인 명조를 책 속에 출간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함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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